세상에는 항상 인적이 드문 숲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 한다.이야기는 바로 이런"죽음을 찾는 삼림"에서 발생하였는데 한 녀자가 강간당하고 사망하자 경찰측은 전력을 다해 증거를 찾아 용의자 황백목 (주준위) 을 기소하였다.이는 하송재 (서기 분) 의 새 관리가 부임한 첫 사건이기도 하다.숲에서 여러 건의 자살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 그녀는 살인자가 한 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마쓰재는 더 많은 증거를 얻기 위해 숲에 깊이 들어가 조사하기로 했다.
팽해 (정이건분) 는 고급식물학박사로서 시간과 돈을 따지지 않고 식물과 교류하면서 식물도 생명이 있고 감각이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그의 여자친구 미나미(이채화 분)는 방송국 프로그램 진행자로 시청률을 위해 탄착을 불사하며 유언비어에 맞춰 숲에서 귀신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두 사람의 가치관은 매우 대립적이다.
팽해는 측백나무를 가지고 사건이 발생한 수림에 들어가 사건의 경위를 재구성했다. 그는 사건발생 당일 유일한 목격자가 바로 전반 수림이라고 인정했다.그래서 그들은 본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송재는 반신반의했고 미수는 사진대대를 데리고 전체 과정을 촬영했다.
극적인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