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의 큰손 왕대바보는 강호에서 물러나려 하여 북경에서 돌아온 업종엘리트 당우로 하여금 자신의 물류장사를 인수하게 했다. 뜻밖에도 당우는 심기를 숨기고 회사의 전환을 구실로 원 회사와 련합하여 대바보와 그 당산시장의 경쟁형제 번양양을 제거하려 했다.형제 두 사람은 당우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바보같이 당우에게 속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고심하여 경영하는 회사를 잃게 되였다. 다른 한편으로 당우는 양양녀동생의 자신에 대한 감정과 형녀동생이 어릴 때 발생한 일부 불쾌한 액일을 리용하여 양양의 마음속에 극히 큰 타격을 받았다.그리고 많은 단서를 만들어 경찰의 범죄 수사를 방해하여 양양은 용의자로 간주되어 잠시 경찰에 의해 간섭되었다.이 국면에 직면하여 바보같이 출산을 결정하고 당우를 무너뜨렸다. 그는 먼저 당우의 후원자를 와해시킨후 옥중에서 양양을 구출했다. 두 형제는 손을 잡고 최종적으로 기업경영의 패국을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