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은행을 경영하는 사회청년 대곽자는 인터넷 P2P 플랫폼을 통해 사회형님"과형"에게 돈을 빌려 경영에 사용했다. 과형을 상환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과형을 도와 레이서를 찾아 지하 폭주 도박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과형에게 더 많은 돈을 잃게 할 줄은 몰랐다. 대곽자는 감히 과형을 만나지 못했다.
상해의 온사장은 밀수차 한대를 과형에게 팔았고 과형의 수하들은 호연하게 또 차를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원 사장은 호연을 고용하여 팔린 차를 다시"검게 먹고 검게 먹는"것을 되찾으려 했지만, 뜻밖에도 호연이 과형에게 발견되었고, 과형은 또 이 차를 노린 위조품 장이 고용한 경비원에게 납치되었다.
온사장은 과형에게 맞아 기절한 호연을 찾지 못했다.과형의 수하들은 과형을 찾지 못하고 대곽자가 과형을 납치했다고 생각했다.경비원은 과형의 수하가 경찰인 줄 알고 밀수차를 되찾으려 했다.가짜 물건은 마침 밀수차를 얻어 온 사장에게 팔려고 했다;대곽자는"옆집 왕씨"의 도움을 구했는데"옆집 왕씨"가 경찰에 신고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