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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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건들면...더꼬인다ㅠ_ㅠ조직간의세력싸움을하던날.무식하게찌르는것밖에모르는곤봉.우선찌르고봤다.허걱!근데왜하필이면그게적국의보스냐..열라도망가다보니,갈곳이없네.아..엿.됐.다.사랑하는아내와배속에있던아이를살려보겠다는노력은허사가되고...의료사고의책임을진채,감옥까지가야했던비운의전직의사세주.이제교도소에서출소했지만,이책임의무게를지고어떻게살아가나..부모에게버림받은것도모자라,하늘도나를버렸다.간이식을못하면위험해지는재림.그녀의위안은오로지럭쒸~어리!명품쇼핑뿐!!‘내일이란모른다,우선긁고본다’는사고방식으로사고치고다니던그녀.쇼핑에매진하다보니현재는빚쟁이에쫓겨죽도록달리기에매진하고있다!이세사람,재수없게마주쳤다가옴팡지게재수좋아졌다!!서로의상황이연민으로다가온세사람.더이상갈곳이없다면호랑이가죽이라도남기겠다.당당히독대파를찾아가는곤봉,아픈간을고치겠다는재림.그리고이제마음의굴레를벗고자준비하는세주.그들에게옴팡지게벅찬희망이다가온다.